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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1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6-09

호날두 안 부러운 '메시神' 효과, 티켓값 눈 깜짝할 새 16배 급등... "메시는 꼭 본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가 미국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당시 이상의 효과다.미국 NBC는 8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 티켓의 중고 가격이 한없이 오르고 있다. 오는 7월 21일 열리는 경기 티켓이 전날 29달러(약 3만7000원)에서 하루 만에 477달러(약 62만원)로 뛰었다. 16배나 오른 가격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메시의 정확한 데뷔 경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메시가 마이애미로 온다는 소식만으로 입장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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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31

메시, 알 힐랄 2년+1조 7000억 원 제의 수락..."호날두의 두 배"

리오넬 메시(36, PSG)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가능성이 커졌다.이적시장 전문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30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알 힐랄의 계약 제의를 수락했다. 메시가 알 힐랄로 향할 경우총 10억 유로(한화 약 1조 4,189억 원) 이상을받게 된다"라고 전했다.메시는 2022-2023시즌을 끝으로 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과 이별한다. 계약기간 만료를 앞뒀지만, 재계약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메시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수많은 보도가 쏟아져 나왔다. 특히 FC 바르셀로나 복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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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8

'43번째 우승' 메시, '우승 좌절' 호날두 제치고 대기록 달성...50G 덜 뛰고 '유럽 5대리그 최다골' 우뚝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그는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알 나스르)의 득점 기록을 넘어서면서 개인 통산 43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PSG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네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리그1 37라운드에서 RC 스트라스부르와 1-1로 비겼다.이로써 PSG는 승점 85점(27승 4무 6패)을 기록하며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구단 통산 11번째 리그1 우승이자 두 시즌 연속 리그1 우승이다.메시가 팀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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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5

호날두 4배 달라…메시 알 힐랄에 '8400억' 요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35)가 서아시아에서 맞대결을 벌일까. 호날두에 이어 메시도 서아시아행을 열어 뒀다.15일(한국시간) 스페인 엘치링기토는 메시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는 메시 아버지 호르헤 메시가 알 힐랄에 급여 6억 유로(약 8400억 원)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가 알 나사르에서 받는 금액보다 4배 많다.엘치링기토는 "메시는 서아시아로 이적 기회를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메시는 파리생제르맹과 오는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거취가 불투명하다. 파리생제르맹이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갖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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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20

메시, SNS로도 호날두 꺾었다…인스타그램 '좋아요' 신기록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메호대전'의 종지부를 찍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소속)를 꺾고 신기록을 세웠다.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메시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한 인스타그램 포스트에 '좋아요'가 5000만개를 돌파했다"며 "메시는 호날두에게 또 다른 작은 승리를 거뒀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이는 스포츠 스타의 인스타그램 '좋아요' 최고 기록이었다. 20일 오전 10시 기준 해당 게시글은 '좋아요' 516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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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19

"더 이상 GOAT 논쟁 불필요" 메시만 있을 뿐 호날두 없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가 세계 챔피언이 되는 순간 GOAT(Greatest Of All Time, 역대 최고 선수) 논쟁은 마침표를 찍었다.메시는 19일(한국시간)오전 0시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결승전에 선발 출전, 연장전까지 3-3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이로써 메시는 단 하나가 부족했던 자신의 우승 경력을 모두 채웠다. 월드컵 정상에 오른 메시는 이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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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8

"호날두는 메시가 두렵다" 가장 아끼는 기록마저 빼앗길 위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현재 '라이벌'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는 두려운 존재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골 기록을 메시에게 빼앗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챔스 역대 최다골 타이틀을 빼앗기는 건 후대에도 이어질 라이벌 논쟁에서 뼈아픈 타격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더해졌다.영국 풋볼트랜스퍼스는 28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자신의 커리어가 완전히 끝나는 것만큼이나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며 "자신이 가진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골 기록을 라이벌 메시에게 역전을 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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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6

'80골 메시 vs 73골 호날두'...챔스 조별리그 최다골 격차 벌어져

리오넬 메시(35, PSG)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유)와의 득점 경쟁에서 한참 앞서 나간다.파리 생제르맹(PSG)은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를 7-2로 가볍게 눌렀다.PSG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메시를 공격진으로 구성했다. PSG의 7골 중 5골을 이 세 명이 책임졌다. 그중에서도 메시는 전반 19분에 아웃프런트 슛으로 선제골을 넣더니, 35분에는 네이마르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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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2

제임스, 2022 세계 스포츠 선수 수입 '킹' 1617억원...2, 3위는 메시와 호날두

르브론 제임스가 2022년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두 선수인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 뒤를 이었다.스포르티코에 따르면, 제임스는 연봉이 3,690달러이고 각종 스폰서를 통해 9,000만 달러를 추가로 챙겨 총 1억 2,690만 달러를 벌고 있다.메시는 2022년에 1억 2,200만 달러, 호날두는 1억 1,500만 달러를 각각받게 된다. 카넬로 알바레즈(8900만 달러)는 수입이 가장 높은 권투 선수이며, 로저 페더러(8570만 달러)가 테니스 선수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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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6

'실화냐' SON 전세계서 유일, '메시·호날두도 못한' 놀라운 기록 존재 '위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손흥민(30·토트넘)만 달성한 놀라운 기록이 공개됐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망)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이뤄내지 못한 진기록이다.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5일(한국시간) 매치데이 365를 인용, "손흥민은 지난 2016~17 시즌부터 현재까지 매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개 이상의 골과 6개 이상의 도움을 기록한 전 세계에서 유일한 선수(Son Heung-min is the ONLY player across Europe to hav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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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8

부자 서열. 맥그리거> 메시> 호날두> 프레스콧> 르브론> 네이마르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스포츠 스타 부자 랭킹 1위에 올랐다. 격투기 선수가 수입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축구의 메시와 호날두가 2, 3위를 차지했고 미식축구의 프레스콧이 4위, 농구의 르브론 제임스가 5위로 그 뒤를 이었다.더 선 등 외지에 따르면 맥그리거의 수입 총액은 1억 2천 8백만 파운드(한화 약 2천 73억원). 하지만 전부 파이터 머니는 아니다. 위스키 판매에 따른 수익 등 많은 부분이 경기외적인 수입이었다.맥그리거는 지난 해 맞수인 더스틴 포이리에와 2경기를 뛰었을 뿐이고 그나마도 모두 졌다. 7월 경기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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